장동근 기자

금정역 일원(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이윤기 기자]군포시는 가칭 금정역남측구역(금정동 80-1번지 일원)과 가칭 금정1구역(금정동 74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정비계획(안)은 각 구역 추진준비위원회가 2024년 5월과 8월 군포시에 입안을 제안한 사항으로, 현재 두 지역 모두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어 있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군포시는 관계 기관 협의와 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마친 뒤, 이번 주민공람 및 설명회를 추진하게 됐다.
주민공람은 6월 17일(월)부터 7월 25일(금)까지 군포시청 본관 5층 제3기록관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정비계획(안) 자료를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주민설명회는 오는 6월 16일(일)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금정역남측구역은 오후 1시 30분 △금정1구역은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주민들과의 질의응답도 병행된다.
군포시는 주민의견 수렴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을 최종 결정하고, 정비구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군포시 주택정책과(031-390-07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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