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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배움과 나눔, 평생학습과의 동행을 주제로4회 의왕시 평생학습축제가 의왕시청에서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의왕시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활동을 유도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평생학습 분위기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의실에서는 뮤지컬배우 김선경과 함께하는 러닝콘서트감각을 깨워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장기영의 축하공연이 열려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즐겼다.

 

또한, 평생학습 공연에서는 학습동아리 총 23304명이 댄스, 악기연주, 합창 등의 주제로 일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서로 격려하는 발표의 장을 가졌다. 전시공간에서는 11개 기관과 동아리의 한지공예, 천연염색,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외에도, 본관 앞마당에서 펼쳐진 무료체험 부스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공모사업 참여 기관을 비롯해 관내 총 24개 기관이 참여해 한지브로치, 보석상자, 매듭공예, 나무목걸이, 가족액자 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이날 두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윤지(오전동)씨는토요일 하루 동안 시청 마당에서 펼쳐진 평생학습축제 체험과 프리마켓, 공연 등에 참여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이번 축제가 인생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내년에도 동아리 활성화 및 네트워크 사업 다각화를 통하여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풍성한 평생학습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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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0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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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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