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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3회 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지역사회의 문제 및 청소년 정책에 대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철도박물관 관광사업화’,‘청소년 정책투표’,‘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불법주정차 예방’,‘학교 셔틀버스’,‘학교 여학생 화장실 내 생리대자판기 설치라는 주제로 총 6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결과학교 여학생 화장실 내 생리대자판기 설치제안을 펼친 청소년수련관그린나래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우성고‘G.O.D.S 2’, 특별상은 백운중네모의 꿈팀과 우성고‘AMP’, 장려상은 청소년수련관‘V.O.T’팀과 우성고‘G.O.D.S’팀이 각각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 청중평가단을 구성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평가를 통해 제안대회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 줌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제안이 점점 다양하고 참신해지고 있다,“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마인드를 갖고 의왕시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 나온 10개의 제안에 대해 반영을 완료했거나 또는 이행중에 있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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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0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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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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