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지난 28일 동두천시 송내동 차 없는 거리 시민공원 일대에서 송내동행정복지센터(동장 고춘기) 주관,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추철호) 주최로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2017 송내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2017 송내 문화예술제’는 송내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 축하공연, 작품 전시,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주제를 가지고 주민화합형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예술제에는 동양화, 한지공예 등의 작품 전시와 함께 수묵화 ․ 사군자 그려보기 및 액자 ․ 휴지케이스 ․ 손거울· 사각보석함 등을 한지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중국어반 수강생과 함께하는 중국문화 체험과 영어반 수강생과 함께하는 영어퍼즐게임은 특히 유아 및 초․ 중·고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었으며, 남녀노소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되었다.
맷돌체조, 댄스스포츠, 난타, 실버·여성태권도 태권도 시범, 다이어트 방송댄스 등 송내동이 자랑하는 프로그램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식전행사인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공연과 초청가수 후니정의 공연으로 2017년 송내문화예술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하였다.
또한 올해도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사업을 주제로 추진한 「송내돗자리 토요장터“물물”」이 2017년 송내문화예술제와 함께 실시되어 필요한 물건 구매와 함께 시민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제공한 좋은 기회였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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