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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0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 2024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총 5건의 예산안과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연장 건의안 의결
  • 기사등록 2024-12-21 0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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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가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 진행된 제308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4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흥)가 심의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총 5건의 예산안과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연장 건의안」을 의결했다.


긴축재정 속 치밀한 예산 심의

2025년도 본예산 심의 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시가 제출한 5,537억 6천만 원 중 95건, 총 71억 7천만 원이 삭감됐다. 삭감된 금액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예치금으로 증액 편성됐다. 상수도특별회계와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예산은 수정 가결되었으며, 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는 원안 가결되었다.


김태흥 위원장은 “2025년은 긴축재정과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예산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경제 안정화와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점검

본회의에서는 두 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짚었다.


박현호 의원은 필리핀 코타바토시와의 교류 추진 경위에 대해 물었으며, 집행부는 “단순 예우 차원에서 교류의향서를 교환했으며, 특별한 협력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박혜숙 의원은 오전왕곡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 구상에 대해 질문했다. 집행부는 “현재 우리 시에서 LH 주도로 추진 중인 5개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오전왕곡지구 사업이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경기도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2025년 의정활동 전념 다짐

김학기 의장은 산회를 선포하며 “이번 회기 동안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2025년에도 시민과 지역을 위한 정책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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