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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 2곳 지정 - 대한적십자사 경기중앙봉사관, 비산종합사회복지관 치매 극복 선도단체 합류
  • 기사등록 2025-02-17 14: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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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치매안심센터는 14일 치매극복선도단체 2곳을 새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치매 극복 선도단체 2개소를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양·의왕·군포·과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중앙봉사관과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곳이 새로이 지정됐으며이번 2곳의 선도단체 추가 지정을 포함해 동안구에는 학교 및 사회복지관평생교육원 등 총 20개 단체가 선도단체로 활동 중이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에 대한 지식 및 인식개선의 내용을 담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이다.


구체적으로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해주는 역할과 배회 어르신 임시보호 및 신속한 신고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내 구성원들이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고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이 구축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시는 앞으로도 치매극복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관심 있는 단체·기관·학교·기업은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031-8045-68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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