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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및 주민 간담회(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4월 3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동면 운수1리 마을회관에서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주민 간담회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동면 운수1리는 시 최초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 대상 교육,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꾸준히 형성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부보건소 치매관리팀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치매 돌봄 체감도와 운영 과정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 △주민 의견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이어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을 살아있는 돌봄 공동체로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운수1리가 앞으로도 치매 친화 마을의 모범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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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6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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