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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의왕시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 의왕시 주요 정책과제 논의 및 도의회 지원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5-03-18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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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17일 김영기 서성란 김옥순 도의원과 함께  의왕시청에서 의왕시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17일 의왕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 확대 ▲부곡커뮤니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영기 도의원(국민의힘·의왕1)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며 “공원 내 공간을 활용해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놀이터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서성란 도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자가용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미래교육 체험과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체험시설 및 교육시설 조성이 시급하다”며 “4차 산업 관련 체험시설이 부족한 경기도 내 학생들이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국민의힘·김포3)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도약 중”이라며 “새로운 정책 발굴과 제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왕시와 도의회의 협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의왕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의왕시와 도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공원 및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예산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국민의힘·김포3) 의원과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의원, 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기(국민의힘·의왕1), 서성란(국민의힘·의왕2), 김옥순(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을 비롯해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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