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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11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공재광 시장과,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최양식 평택직할세관장, 평택시의회 김혜영 자치행정위원장, 최중안 평택항발전특별위원장, 맹중열 평택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항만 관련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평택시에서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변경 수립, 평택항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 사업,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신규 여객부두 이전 시 현 여객터미널과 부두에 대한 활용방안등 현안에 대한 보고회를 실시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평택항의 항로증심 준설을 통해 토사를 확보하여 약 500만평의 항만배후단지 매립에 활용하여 평택항 활성화 조기 실현과 항만종사자 복지를 위한 수영장·해수풀장 등을 갖춘 100억 원 규모의 항만종사자 복지관 건립을 목표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였으며,

평택시 공재광 시장은 평택시 해안선 21km 중 시민들이 바다를 접할 수 없는 상황을 강조하며,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국·도비 확대와 관계 항만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 후 평택항의 조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친수시설 개발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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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2 1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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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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