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2025년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11월 25일 포승 노동자복지회관에서 ‘2025년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평택시의회 의원, 항만 관련 업·단체장 등 자문위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항만 탈탄소 추진전략’을 주제로 강연과 의견 교류가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국내 주요 항만의 탈탄소 추진 사례와 함께 평택항의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수소항만 구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주변에 수소 산업을 육성해왔고, 이를 연계해 평택항을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하고 녹색 해운 항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평택항 활성화와 미래지향적 항만 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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