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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사업’ 선정… 국제문화교류 새 장 연다 - 국비 1억 원 확보… ‘문화로 잇는 아시아’ 주제로 한·중·일 협력사업 본격 추진
  • 기사등록 2025-05-28 1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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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일본, 중국 3국의 문화도시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아시아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안성시는 **‘문화로 잇다, 아시아를 잇다 – 동아시아 문화예술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교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콘텐츠 개발 등의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공식 후원 명칭 및 로고 사용권, 홍보 지원, 국제 협력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얻게 된다. 시는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안성시가 국제문화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오는 5월 28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및 예산계획서를 제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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