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화성시 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 의원은 “화성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주민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이 주말이나 방학 중에도 학교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신 의원은 “실제 개방 여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건수를 분석해 그 영향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며, “학교시설 이용의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화성시 내 더 많은 학교에서 시설 개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인력 지원과 조례 근거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화성상담소(화성시 동탄순환대로25길 24 베네치아상가 2층, 평일 10:00~18:00 운영)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입법·정책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전순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