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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청년 서포터즈 대상 현직 경찰 멘토링 본격 운영 - 일산서부서 견학부터 직무 간담회까지… 실질적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진행
  • 기사등록 2025-05-30 0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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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서포터즈 대상 현직 경찰관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선발된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현직 경찰관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포터즈는 일산서부경찰서를 방문해 범죄예방대응과 김영민 경위의 안내로 경찰서 주요 부서들을 둘러보며 실무 현장을 체험했다. 이날 견학에서는 112종합치안상황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직 경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찰의 다양한 직무에 대해 생생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28일과 29일에는 신한대학교와 경동대학교 소속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무 간담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위원회 소속 현직 경찰 멘토가 참석해, 경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위원회가 주관 중인 ‘2025 경기북부 치안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소개와 참여 독려도 함께 이뤄져, 청년들이 자치경찰제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가 단순한 제도 홍보를 넘어 지역 안전망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경찰 직무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경찰청 및 13개 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 캠페인 등 실질적인 치안 활동에도 적극 참여 중이며, 관련 정보는 위원회 누리집(www.gg.go.kr/kssgpcmit)과 인스타그램(@gyeonggidobugb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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