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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이 6월 4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인 가능동 산42-1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6월 4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및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가능동 반지하 주택가, 녹양사거리 일대, 산사태 취약지인 가능동 산42-1 일대를 차례로 둘러봤다.


시는 특히 ▲침수 가능성이 높은 반지하 주택의 배수 상태 ▲녹양사거리 가배수로 및 임시침사지 관리 실태 ▲산사태 위험 수목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지역은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보강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필요 시 예산을 투입해 시설 개선과 보완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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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05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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