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품질관리자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식품제조가공업체에 취업 후 1년 이내의 신규 품질관리자와 ▲식품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도내 대학(원)생으로, 품질관리에 관심 있는 예비 인력에게도 문을 열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계 법령 이해 ▲품목제조보고 절차 및 실습 ▲표시사항 실무 교육 ▲이물질 관리 기법 ▲현직 품질관리자의 업무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되며, 식품안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실효성을 높인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3일까지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누리집(https://gfspi.or.kr) 내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원공식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품질관리자들이 법적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식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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