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5년 제2차 식품제조가공업 신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근무 중인 신규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식품제조가공업 신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을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교육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기록한 데 따른 추가 편성으로, 식품안전관리의 기초와 실무 역량을 겸비한 품질관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식품제조가공업체에 근무한 지 3년 이내인 신규 품질관리자로,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신규 품질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내용에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해설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실무 ▲식품 표시사항 작성 및 검토 절차 ▲이물 혼입 대응 요령 ▲현직 품질관리자의 실무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업계 전문가 강의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감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8일까지,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홈페이지(https://gfs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시·군 식품·위생 부서에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김도균 단장은 “지난 1차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현장 요구를 반영해 2차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식품산업의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신규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식품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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