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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전국 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부문 첫 1위 선정
  • 기사등록 2025-06-09 1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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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2025년 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 최초 1위 선정(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를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농산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07년 상표 출원 이후 처음으로 달성한 1위로, 여주쌀 브랜드 역사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이다.


브랜드 전략 강화 1년 만에 실질적 변화 이끌어내


이번 결과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K-BPI 조사에서 소비자 인지도, 선호도, 구매의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왕님표 여주쌀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2024년 8월 문을 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출범 이후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 도약을 목표로 콘텐츠 마케팅, 제휴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왔다.


품질 고급화·농가 협력도 큰 역할


브랜드 이미지뿐만 아니라 제품 품질 개선도 함께 추진됐다. 여주통합 RPC는 지난해 가을부터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프리미엄 여주쌀을 출시해 품질 차별화를 꾀했고, 여주 지역 농업인들도 이에 적극 동참해 전체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이 전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여주시 농업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BPI는 국내외에서 공신력 있는 브랜드 평가 제도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여주쌀의 1위 선정은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전국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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