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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부문 1위 - 전국 소비자 사로잡은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입지 굳혀
  • 기사등록 2025-07-09 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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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는 해당 브랜드가 2007년 상표를 출원한 이후 처음으로 거둔 전국적 쾌거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매년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조사로, 소비자 인지도와 선호도,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구매 의향 등 종합적인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브랜드의 시장 지위를 수치화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이번 조사는 쌀을 포함한 다양한 농산물 브랜드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대왕님표 여주쌀은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농산물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공동브랜드센터 개소 이후 브랜드 경쟁력 급상승

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 8월 개소한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전략적 지원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으로 추진된 이 센터는 개소 이후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콘텐츠 마케팅, 광고 홍보, 스포츠 협업, 소비자 제휴 캠페인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딩 전략은 여주쌀이 단순한 지역 특산물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의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로 인식 전환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국 소비자에 신뢰받는 ‘프리미엄 쌀’ 입지 구축

대왕님표 여주쌀은 쌀의 품질과 안정된 유통망뿐 아니라 ‘대왕님표’라는 고유 브랜드 자산을 통해 강한 시장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1위 선정은 여주쌀이 특정 지역을 넘어 전국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여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강화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주 농산물 전반의 가치 제고를 위해 공동브랜드 기반의 통합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 “전국 제일의 명성 이어가겠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이 K-BPI 농산물 부문 1위를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2024년 공동브랜드센터 개소 이후 기대했던 변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주시의 브랜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이 전국 제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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