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갈미열린음악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회장 유흥숙)가 주관한 **‘제13회 갈미열린음악회’**가 지난 18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장명근)와 청춘소년단이 협연으로 참여해,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600여 명의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행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내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감동적인 무대였다”, “장르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갈미열린음악회’는 2011년 시작된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문화사업으로,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며, 내손1동과 의왕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음악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고품격 문화공연 덕분에 시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의왕시가 문화예술이 일상화된 수도권 대표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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