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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관산동은 자원봉사자들과 훈훈한 이웃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일은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봉사단 한번더단원들과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4,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가정 7세대에 전달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전달된 연탄은 학생봉사단원이 1년 동안 더불어농장에서 고구마와 무 등 농작물을 재배하여 생긴 이익금과 학생봉사단원 가족의 연탄 제공으로 마련되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한편 내유동에서는 직접 재배한 고구마와 정성들여 말린 고구마줄기 100박스를 기탁한 모녀도 있다. 딸은 이전에도 재학 중 전국 효 수기에 당선된 상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고 결혼식 때 축의금마저 무의탁 어르신들께 전했다는 후문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관내 마트에서 기부한 쌀 20Kg, 50포와 무명의 기부천사가 기탁한 쌀 10Kg, 100포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다.

 

이영주 관산동장은 훈훈한 나눔의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의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관산동의 경우 주위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매우 필요한 지역이라며 독지가들의 뜻을 최대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석순 주민자치위원장도 앞으로도 더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 살피고 살펴 따뜻한 관산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핶다.

 

한편 관산동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모금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온라인계좌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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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7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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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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