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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의왕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방위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비상사태 대비를 위해 통합방위 작전, 훈련 지원, 위기 대응 방안을 분기별로 논의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김성제 의왕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의왕소방서, 서울구치소, 제2506부대 3대대, 제559방첩부대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2025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 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지도발 등 다양한 지역 위기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통합방위태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한반도 주변 안보 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가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이번 을지연습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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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14 14: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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