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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2회 안성시 청소년 문화공연대회 ‘I can do it’가 지난 4일 내혜홀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열린 행사로서, 청소년들의 숨어 있는 잠재력과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총 26개 팀의 참가지원 오디션 동영상 예선심사를 거쳤으며, , 무예, 밴드,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개 팀이 본선무대에 진출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 날 주요내빈을 비롯해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명이 자리를 메웠으며, 팬텀싱어 가수 오세웅’, 걸그룹 비타민엔젤’, 지난해 제1회 우승팀 디메이드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동아방송예술대 영화예술학과 한화성 교수, 킹스엔터테인먼트 김동호 대표, 성악가 김일환이 초대되었으며, 예술성, 창의성 등 4개 항목에서 평가가 이루어졌다.

 

치열했던 본선경연 결과, 최우수상과 단 1점 차이로 안성여자중학교 댄스동아리 폴라리스가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본선에 진출한 모든 청소년들이 우수상, 참가상 등의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한재은 관장은 본 공연대회는 올해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기에 청소년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시설과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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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7 1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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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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