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2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화된 공용시설과 어린이놀이터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단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2025년에는 총 11개 단지에 약 4억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시설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의 공용부분과 5년 이상 지난 어린이놀이터이며,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3년간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은 단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더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공동주택 내 경비원과 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따라 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단지당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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