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드림스타트는 11월 4일, 자원봉사센터 주차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별모아 꿈모아 포인트 시장(이하 별꿈 포인트 시장)을 실시했다.
이번 별·꿈 포인트 시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1년 동안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모아 온 포인트를 지급받고, 지급된 포인트로 문구·완구, 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먹거리부스와 비즈공예, 풍선아트, 라이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참여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별·꿈 포인트 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사업으로, 1년 동안 진행한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해 평가하는 동시에 2018년도에 진행할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올해 네 번째로 실시되었다. 특히 올해년도 부터는 행사의 기본취지에 맞춰 참가한 아동에게만 포인트를 지급하였고, 아동만이 물품 구입을 가능하게 하여 아동중심의 포인트 시장이 될 수 있게 하였다.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매년 별모아 꿈모아 포인트 시장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아동들이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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