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제2회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8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중장기 발전계획과 주요 시책에 대한 자문 및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박중현 위원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실무부서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 역점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연천 세계생태평화정원 조성 △아미천 기후대응댐 건설 △전곡읍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등 지역의 미래 비전을 담은 주요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사회 파급 효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언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차별화된 시선으로 미래 준비”…군수, 위원 역할 강조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정책의 중심에서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의 시각과는 다른 차별화된 시선으로 지역의 미래를 폭넓게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정책자문위원회가 연천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천군은 향후에도 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전략적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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