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경기도 동부권 10개 지자체장의 모임인 경기도동부권협의회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신 성장 동력사업인 테크노밸리가 구리・남양주권에 유치되도록 경기도에 정식 건의키로 했다.
경기도동부권협의회(회장 조억동 광주시장)는 7일 광주시청에서 백경현 구리시장,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후보지로 진정 다수의 도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감안 구리·남양주 권 공동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건의안 내용을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 동부권 시·군은 팔당상수원보호구역과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주민들이 수십 년간 고통을 감내해온 것을 참작하여 최고의 접근성과 기업선호도, 주민의 호응도 등이 입증된 구리·남양주권 공동유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테크노밸리 유치는 낙후된 경기북부 동부권 지역의 동반성장 유도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서울 강남 및 판교 등과의 접근성에서 매우 우수한 장점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이미 경쟁도시인 20만의 양주시는 11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반면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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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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