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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쉼, 힐링 가족캠프’ 현장 동행 - “장애인 가족의 삶에 쉼표를… 함께 웃고, 함께 걷는 복지 동행”
  • 기사등록 2025-08-26 1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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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쉼, 힐링 가족캠프’(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8월 25일, 가평군 캠핑장에서 열린 ‘쉼, 힐링 가족캠프’에 직접 방문해 발달장애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돌봄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캠프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회장 김희중)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예산과 장애인체육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로,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캠프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0가족 15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영장 물놀이, 핀란드식 사우나, 숲길 산책, 가족 바비큐 저녁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부스와 저녁 시간의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기 저녁에는 주광덕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가족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이번 캠프가 돌봄의 무게를 잠시나마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희중 회장은 “지친 부모들이 웃고 쉬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는 2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힐링캠프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보조사업, 장애인복지일자리 직무지도원 파견, 특화형 체험홈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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