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화광중학교 진로특강(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8월 21일 화광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꿈을 향한 발걸음’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실천적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꿈이 있는 사람에게 내일은 젊음이자 기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나만의 브랜딩 표현 만들기 △스스로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기록하는 습관 등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며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주 시장은 “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가장 존귀하고 세상을 빛낼 보배로운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 꿈을 이루는 여정이 시작된다”며 “그것이 곧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청소년 꿈 지원 지속 추진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그동안 꿈을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화광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9개 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운영해왔으며,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존감과 진로 역량을 높이는 교육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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