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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한 목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목장체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평소 여가 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이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서로 소통하며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가족 90명은 화성시 진주목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드림스타트 아이들은 직접 송아지 우유주기, 소 먹이주기, 소 젖짜기 등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가족과 함께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 만들기를 하면서 오랜만에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농장 주변을 트랙터로 타고 도는 체험활동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아이는소를 가까이에서 직접 보니 신기했고, 아이스크림이랑 치즈 만들기도 무척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정춘서 교육지원과장은이번 목장체험으로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틈틈이 찍은 사진들을 액자로 만들어 참여한 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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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7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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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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