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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공람 실시 중 - 국토부 협의로 대상지 확대… 주민 의견 반영해 환지예정지 지정 예정
  • 기사등록 2025-09-01 1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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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지구 토지이용계획도(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환지계획에 대한 공람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토지 소유자들이 환지 위치와 면적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절차로, 시는 이를 최대한 반영해 환지예정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창동지구 개발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행위제한으로 당초 54,552㎡ 규모로 추진됐으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이루어지면서 전체 면적 88,614㎡로 확대됐다. 현재 환지계획 수립과 동시에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522세대(공동주택 461세대, 단독주택 61세대), 계획인구 1,192명을 수용하는 신시가지가 조성된다. 도로, 녹지, 어린이공원, 노외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도시가스 및 전기 지중화 공급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이 마련되며, 소양천과 연계된 보행동선 구축으로 구시가지와 여주역 일대를 연결하는 도시의 새로운 중심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여주시는 이번 환지계획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도시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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