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제1호 금연아파트 ‘여주시 아이파크’(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제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여주시 아이파크’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없는 주거환경 조성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시 아이파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세대주의 절반 이상 동의를 받아 2021년 6월 1일 여주시 최초의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아파트 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개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여주시는 제4호 금연아파트까지 확대 지정한 상태다.
이번 캠페인은 입주민 접근성이 높은 커뮤니티 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현수막 게시와 함께 금연아파트 리플릿, 포스터, 금연클리닉 안내 책자 등이 배부됐다. 또한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칫솔세트, 크린백, 지압기 등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금연클리닉 등록 및 연계도 함께 이루어졌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지정 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여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입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건강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공동주택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 지정 및 관련 문의는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1-887-3792 / 362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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