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사업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성제 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내년도 핵심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사업별 실현 가능성 및 정책 효과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는 ▲청소년 대상 캐나다 영어캠프 운영 ▲동 주민센터 민원실 안전지킴이 배치 ▲공모사업 전략 컨설팅 도입 ▲청년공간 확충 및 프로그램 운영 다원화 ▲돌봄서비스 확대 ▲고천체육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 ▲층간소음 저감용품 지원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의왕시는 이러한 신규사업과 기존 중점 추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에 집중하겠다”며 “신규 사업은 실효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형식적이거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제외해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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