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6년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 전반의 추진 전략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6년 추진 예정인 핵심 사업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인프라 조성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실질적인 시정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지원책 마련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거리 조성, 생활체육 공간 확충, 교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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