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김동근 시장이 12월 8일 ‘G-하우징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8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관계자들과 함께 ‘G-하우징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마친 민락동 대상 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수혜자는 “집이 오래된 장판과 벽지로 지저분했는데 깨끗하게 수리돼 생활환경이 좋아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G-하우징 집수리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6월 의정부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사업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주거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해 최종 5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화장실 보수 등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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