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다산책길 책마당 축제’ /주광덕 시장(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지난 10월 19일 정약용 도서관 앞마당과 낟알 어린이 공원에서 개최한 ‘다산책길 책마당 축제’가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시의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산상인회(회장 전지영)가 주관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다산상인회는 지난해 국비를 지원받아 ‘다산·산책·책·길’의 이미지를 결합한 ‘다산책길’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출판사와 시민 책 수집가들이 도서 야외 전시를 진행했고, 중고책을 교환하고 나누는 ‘책나바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캐릭터 포토존, 독서 쉼터, 어린이도서관, 책비티아이(독서 성향 검사), 컬러링 아트, 상인회 홍보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주광덕 시장은 “책을 매개로 지역 상권과 주민이 소통하는 자리에 함께해 기쁘다”며 “다산책길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지역에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산상인회는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가 높은 책 관련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다산책길’을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1 11:52: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