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5 경기도 소방산업 페스티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0월 21일 수원 메쎄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소방산업 페스티벌’에 참석해 도내 소방장비와 기술의 실효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소방산업의 기술력과 현장 활용성을 시민과 소방대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윤성근(평택4), 유경현(부천7), 김규창(여주2), 안계일(성남7), 이영희(용인1), 이은미(안산8)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들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AI 기반 영상감시 시스템,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드론 구조 시스템 등 주요 전시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실효성과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소방용품 제조업체의 절반 가까이가 위치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중심지”라며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은 ‘K-소방’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의회도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는 몽골,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외교사절단이 참석한 소방장비 양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경기도 소방기술의 우수성과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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