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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와 삼성전자 임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은 8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겨울아삭아삭 김장축제를 열고 1,000박스 분량의 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기풍 안전행정국장, 유관진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문영근 의원, 김명철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회,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봉사단도 함께 사랑실천에 동참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였고, 세계 반도체 업종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에서는 강호규 부사장과 삼성반도체연구소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등 총 1,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기풍 안전행정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를 함께해 주신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겨울아삭아삭 김장축제1997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삼성전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21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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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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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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