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스마트 정밀농업 세미나(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지난 10월 23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연천군 스마트 정밀농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기반 농업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천형 정밀농업 모델을 구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윤종영 경기도의원, 농민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밀농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소장이 ‘AI 기반 정밀농업 이해와 적용사례’를 주제로 정밀농업의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경기도 농업기술원 성제훈 원장은 “연천형 정밀농업 도입전략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스마트 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연천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김덕현 군수는 “농업은 책상 위에서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진짜 힘을 얻는다”며 “AI 기반 정밀농업을 적극 추진해 연천군의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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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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