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새로 그리는 인생 나침반'(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평생학습센터는 중장년층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 프로그램 ‘새로 그리는 인생 나침반’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중장년층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인생 포트폴리오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과천시의 새로운 평생학습 시도다.
교육은 지난 10월 23일부터 시작해 총 5주간 10회, 30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초 이해 ▲ChatGPT 등 AI 활용 실습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시각화한 ‘인생 비전도’ 및 ‘보물지도’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강 첫날에는 참여자 전원이 ‘나의 학습계약서’를 작성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지며 자기주도적 학습의 기반을 다졌다. 마지막 주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 여정과 변화를 공유하고, 수료 이후에도 ‘30일 실천 계획’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천시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중장년층이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배움의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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