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소통 & 협력 워크숍(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시는 10월 23일 화도읍 소재 카페에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소통 &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와 학부모 간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대명 휴먼북의 바이올린·테너 솔로 공연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특강 ‘가족은 사랑하기 위해 만난 사이!’ △시장과의 소통 시간 등이 이어지며,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의 삶은 소통과 협력의 본보기였다”며 “가정과 학교, 지역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아이들의 성장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확인했다”며 “남양주시와 다른 학부모들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힘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시에서는 7월부터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및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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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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