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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경제부지사, “여성기업은 경제 핵심 주체. 경기도가 버팀목 될 것” - 고영인 경제부지사, 24일 시흥시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에서 여성 기업인들과 교류
  • 기사등록 2025-10-25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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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전국 여성 CEO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성기업이 축적된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경제의 핵심 주체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이날 시흥시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고 부지사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여성 중소기업의 수와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이미 85만 개가 넘는 여성기업이 172조 원의 매출과 141만 명의 고용을 책임지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경제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여성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더 넓은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25년 여성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창업초기 여성기업 30개사를 비롯도내 여성기업 56개사에 마케팅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업별 평균 매출액 7억 원수출액 15만 달러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으며경기북부와 남부에서 여성경제인대회를 열어 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여성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시흥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여성기업인 1천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 326만 여성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를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10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경영애로 상담일자리 매칭 상담여성기업 제품 전시부스 운영기조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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