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10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GTX-A 운정중앙역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과 지역 성장 잠재력에 대응해,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파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문 공연장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공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구축해 문화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용역은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며, ▲공론화 및 시민 의견 수렴 ▲공간 구성 기본구상 ▲사업 타당성 및 파급효과 분석 ▲지속 가능한 운영·관리 방안 마련 등을 포함한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실현 가능성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민간투자 유치 및 국비 확보 등 행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중앙역 공연장 조성은 파주시가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철저한 사전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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