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4일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광역교통 현안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 10월 24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하남시의 핵심 광역교통 현안 5가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김 위원장의 교산지구 광역교통 진행 상황 점검 일정에 맞춰 하남시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노선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3호선(송파하남선) 및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조기 개통 ▲하남IC 개선 및 국도43호선 전면 확장 ▲하남드림 복합환승센터 지정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 등 5대 현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대광위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관련해 이 시장은 “위례·감일 주민 1만 8,637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며, 단일 생활권임에도 하남시만 철도교통에서 배제돼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큼 올해 12월 수립 예정인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하남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건의된 사항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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