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외국인투자자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가 외국인 투자자를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지역의 산업·연구 인프라를 적극 홍보했다.
수원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Invest KOREA Summit 2025’에 참가한 외국인 투자자들을 지난 10월 29일 수원으로 초청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현장 IR(투자설명회)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원의 첨단산업 기반, R&D 인프라, 투자정책, 성장 잠재력 등을 소개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도시”라며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설명회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한국나노기술원, 외국인 투자기업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를 견학하고, 화성어차를 타며 수원의 관광자원도 체험했다.
수원시는 10월 30~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Invest KOREA Summit 2025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첨단과학혁신클러스터, 정주환경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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