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1월 7일 열린 부천·안산·김포·파주 교육지원청 대상 2025년도 1차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교통안전과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 중인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지난 7월 서울 관악구에서 중학생이 픽시 자전거를 타다 사망한 사고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각 교육지원청에서 픽시 자전거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계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Hi-Learning)’ 사업과 관련해 “개인 맞춤형 교육과 온·오프라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도입된 만큼, 교사의 디지털 역량과 학생의 활용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하이러닝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교사 연수 방식은 어떤지 궁금하다”며 “만족도가 높다면 더욱 확대·정착될 수 있도록 대책을 보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과 학생 안전 관리 모두 교육청이 빈틈없이 챙겨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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