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대행업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 최근 초평동 비정형 주택(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사고 현장에서 화재 잔재물과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대행업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사장 표도영)이 지역 저소득층과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비지땀은 2022년 4월 시와 협약을 맺은 이후 취약계층의 생활폐기물 수거 및 무상 처리를 지원하는 ‘굿모닝 홈클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 의왕시 초평동의 비정형 주택(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사고 현장에서는 인력 13명과 굴착기, 집게차, 폐기물 수거 차량 등 장비를 긴급 투입해 화재 잔재물과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는 선행을 펼쳤다.
표도영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위기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현장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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