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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4통 주민 소통 간담회(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18일 현암4통 마을회관에서 통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주민들과 직접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부지 선정 공론화 과정,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이 설명됐다. 또한 여주상생바우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출렁다리 개통 및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성과, 반도체클러스터 용수 인프라 상생협력 추진 현황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이 주민들과 공유됐다.


주민들은 현암4통 영동아파트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오학동 상가 활성화를 위한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 오학동 공용주차장 장기주차 단속, 마을회관 인근 어르신 건강증진 운동기구 설치,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며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히 처리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안은 향후 계획을 개별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공감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주민들과의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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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9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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