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성남5)는 19일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는 ▲못난이 농산물 유통체계 정비 ▲귀농·귀촌 활성화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 기준 명확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연계 경기미 소비 확대 ▲가축방역 철저 추진 ▲농정예산 확대 필요성 ▲시·군 매칭사업 도비보조율 확대 ▲유기동물 관리 강화 ▲공무직 차별 관행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특히 감소하는 농정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예산 심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충분히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감사는 사업 성과 분석과 문제점 지적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한 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방성환 위원장은 “농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산업으로, 이는 작물 생산성과 식량안보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대안을 검토해 경기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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