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1월 25일 안치권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징수대책 간담회를 열고 체납액 5천만 원 이상인 7개 부서의 징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회계 마무리를 앞두고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과태료, 이행강제금, 사용·임대료 등 주요 세외수입 항목에 대한 체납 실태조사 강화 방안과 반복·장기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조치, 법적 절차 추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각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면서도 “연말까지 제한된 기간 동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지원 시스템 강화와 체납 원인별 맞춤형 징수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세외수입은 시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목표 징수율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고질·고액 체납자 관리 강화와 세외수입 부과·징수 체계 개선을 지속 추진해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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