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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본 미나미아소시와 농산물 판매·김치 체험 행사 진행 -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로 농업·문화·관광 상생”
  • 기사등록 2025-11-25 2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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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아소시 김치담그기 체험 국제교류(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시(南阿蘇市)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안성 농가공품 및 농협 우수가공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성시는 미나미아소시 내 휴게소에서 특별 판매 행사를 열어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렸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김치의 날’을 맞아 미나미아소 시장과 관계자, 농가주부식품연구원 30여 명과 함께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안성김치소스와 일본 절임배추를 활용해 김치를 담그며 김치의 전통적 의미와 제조 과정을 설명했고, 현지 시민들과 함께 만든 김치를 나누며 문화적 친밀감을 높였다.


미나미아소시 관계자는 “안성시와의 협력이 매우 의미 있으며, 농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안성 농가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자 두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미나미아소시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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